여성들의 안티 페미니즘 인증 챌린지.
21세기 아직도 화제되고 있는 ‘페미니즘’.
페미니즘은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ㆍ경제ㆍ사회 문화적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견해로 즉 남녀의 셩평등을 일컫는다.
그런데 페미니즘이 성평등을 가장해 남성혐오와 여성우월주의를 주장하는 몇몇 이들이 있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그런 잘못된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여성들의 인증 챌린지(?)가 이어지고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안티 페미 인증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여성들이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얼굴에 가리고 온라인 시위를 하고 있다.
그녀들은 “남성혐오는 사라져야한다”, “안티 페미 선언!”, “페미니즘은 정신병”, “STOP 남성혐오, 피해망상”등의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있다 저런분들”,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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